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금기를 깨다.View the full contextstella7 (53)in #kr • 6 years ago (edited)ㅋㅋ 절친언니도 상중에 그랬다지요. 존중하면서 안보이게 웃어야 겠어요. 터지는 웃음을 참는건 고통입니다.ㅡㅡ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전 상을 치를 때 다른 일로 웃음을 참았는데
이상한 곳에서 웃음 코드가 건드려지면
아주 힘들어요.ㅋ
다른 일로 웃음을 참으신 게 있으시다고 하시니 많이 궁금해지는 건 왜 일까요.
언제 포스팅 가능 하시다면 부탁 드려도 되나요.~^^
ㅋㅋ생각 나믄요. 좋은 꿈 꾸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