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시티] 스팀시티는 'Stim City' 입니다.
'Start in Motion' City
네 그렇습니다. 'Steem' 아니고 'Stim' 입니다.
이미 있었습니다. @steemcity 계정이 말이죠. 왜 없겠습니까? 누구라도 생각할 수 있는 이름이고 사용할 수 있는 단어입니다. 스팀시티.. 조금 생각을 앞서 해 본 사람이라면, 슬쩍 떠올리기 쉬운 개념이고 이름입니다.
그러나.. 미래는 먼저 움직이는 자의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실천하지 않으면.. 생각에 그치고 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먼저 'Start in Motion' 하기 시작한 겁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Stim.ulator',
우리의 움직임은 'Stim.ulation' 인 것입니다.
그렇게 시작해 왔습니다. [스팀시티]가.. 마법사와 하늘님의 단순한 댓글 몇 마디가.. 생각이나 아이디어로 그치지 않고 총수님을 찾는다는 포스팅으로 이어졌고.. 그에 번쩍 손든 지원자분들이 계셨고.. 결국 두 분의 총수님 추대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Stim City]의 첫 'Motion'으로서, [미니 스트릿]과 온라인 플랫폼 [모이또]의 런칭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Steem City'.. 좋습니다. 마음껏 사용하십시오. 그러나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잇는.. 가상의 세계와 현실의 세계를 잇는.. 크립토 시티 플랫폼은 우리가 먼저 시작합니다.
우리가! 세계에서! 가장! 먼저! 크립토 소사이어티를 시작하는 겁니다.
우와~ 대!단!하!다!
이게 어디까지 뻗어 갈까요? 얼마만큼 성장할까요?
알 수 없습니다.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은 이미 정해져 있고,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정해진 역사의 궤도에 이미 올라탄 것입니다. 그리고 열차는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모이는 도시, 만나는 도시
[Stim City]는 'Start in Motion'하는 모든 사람들의 도시입니다. 이 도시는 움직이고, 서로 격려하며, 도전하도록 자극하는.. 모든 Stim.ulator들의 도시입니다.
우리는 서로의 성장을 돕고, 함께 성취를 도모하며, 그 결과를 함께 쉐어하는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어가게 될 겁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뒤를 이을 다음 세대들에게, 전 세대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새로운 환경을 제공하고, 그들이 마음껏 성장하고 성취할 수 있도록, 딛고 달려나갈 수 있는 단단한 발판을 만들어 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려면 우리는 모이고 또 모여야 합니다. 어디서요?
"[Stim City]의 온라인 플랫폼 [모이또(Moitto)]에서요!"
만나고 또 만나야 합니다. 어디서요?
"[Stim City]의 오프라인 플랫폼 [미니 스트릿(Mini Street)]에서요!"
그래서 [Stim City]의 온라인 플랫폼의 이름은 [모이또(Moitto)],
그래서 [Stim City]의 오프라인 플랫폼의 이름은 [미니 스트릿(Mini Street)] 입니다.
고래부터 피라미, 플랑크톤까지 스팀의 바다에는 많은 물고기들이 살고 있습니다. 모두들 평화롭게 공존하기를 바라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고 돈 앞에 장사가 없습니다. 그러나 도시는 혼자서는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도시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시티는.. 사람들을 만나는 곳입니다.
숨어서.. 혼자.. 아무런 교류도 없이.. 돈이나 벌자고 쿵작쿵작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면 그는 도시의 시민이 아닌 것입니다. 아는 사람 몇몇끼리 주고받고.. 남들은 몰라라.. 우리끼리..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시티의 시티즌이 아닌 것입니다.
암호화폐 기반의 거대도시.. 크립토 메트로폴리탄의 시티즌으로 살아가려면.. 모이고 만나야 합니다. 세상 모든 시스템을 다 빨아들일.. 이 거대한 크립토 오션의 물고기로 살아가려면.. 고래든, 플랑크톤이든, 모두 함께 모이고 만나야 하는 겁니다. 그게 아니면 다 허상이고 사기일 뿐입니다.
나 혼자 쿵작쿵작하다 해일이 몰려오면 어쩔 겁니까? 태풍이라도 몰아치면, 동전 들고 물속에서 이리 뛰고 저리 뛰어 볼 겁니까? 그러면 돌고래가 갑자기 잠수함 되고, 고래가 순식간에 원양어선 된답니까?
만나고 모여야 합니다. 눈덩이도 굴러야 눈사람이 되고, 동전도 뭉쳐야 자본이 됩니다. 그러니 짤짤이 그만하고 모두들 이 시작되는 거대한 흐름에 합!류!(合流) 해야 합니다.
그래서 [Stim City]는 고래부터 플랑크톤까지.. 만나고 모이는 모든 물고기들을 위한 항공모함입니다. 함께 어울려 살아가고자 하는 모든 물고기들을 위한 워터시티인 것입니다.
우리는 몰랐습니다. 'stim'이 세상 어느 곳에서는 물고기떼를 말하는 단어인지.. 이것은 운명일까요? 스웨덴어를 어찌 알겠습니까? 아마도 이것은 도망칠 수 없는 운명의 고리.. 알든 모르든 나아가게 될 우리들의 미래기억일 것입니다.
물고기 떼.. 'Stim City'.. 바라기는 고래들만의 도시가 아닌, 플랑크톤들만의 시티가 아닌, 크고 작은 모든 물고기들이 함께 성장하고 어우러지는, 모든 물고기들의 대양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곳 'Stim City'에서, 플랑크톤은 고래의 꿈을 이루고, 고래는 플랑크톤들의 꿈을 도와, 어떠한 파고에도, 저 넓은 크립토 오션의 세계를 마음껏 무리 지어 유영하는 기쁨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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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지만 기대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구글번역기에 언어감지로 입력을 해보니.. 우리는 알고 있다로 나오는 군요~ ㅎㅎ
그렇습니다. 우리는 모두 알고 있습니다. 스팀의 능력을요.. 스팀의 가능성을 말이죠..!!
아니 이건.. 역시.. 구글神도 알고 있었군요!
뭘 말하는지 글을 읽어도 잘 모르겠네요.
궁금증을 유발하시려는 의도인 것은 같은데...
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
[스팀시티]의 지난 과정은 [스팀시티] 지난 포스팅 리스트를 보시면 좀 더 이해가 되실 수 있습니다. 본 포스팅은 [스팀시티]의 영문명이 [Stim City]로 확정되었다는 공지 포스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스팀시티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_6
응원합니다. 팔로우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_6
으악! 소오름~ㅎㅎㅎㅎ
심지어 루마니아어로는 '우리는 알고 있다'라는..
simulator 가 stimulator로 변신한건가요? ㅎㅎㅎㅎㅎ 왠지 출발이 좋군요!!!!
simulator라는 글자에 t 하나를 붙이면~~
보여주시죠 스팀시티를! ㅎㅎㅎ
만나서 봅시다. 스팀시티!!
소사이어티 응원 듬뿍합니다-!!!!!! :)
감사합니다. 곧 진짜 응원을 부탁드리게 될 겁니다. 도망가지 마시고 ㅎㅎ
우와... 스웨덴어에 루마니아어까지.. 기가막힙니다.
그나저나 정작 steemcity 계정은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아서 아깝네요;;
그냥 계속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될 듯.. stimcity가 열일 하고 있으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