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날의 제가 생각나는 군요..
아이들을 학원으로 날랐던 시절.
그땐 그래야 한다고 생각했으니까.
동이켜 보면 지금 이시대에는 부질 없는 일이었다는 걸 깨닿는다.
물론 아이들이 좋은 대학은 갔다..
그러나 앞으로의 미래는 ~~ 창조하는 거 아니겠는가?
지난 날의 제가 생각나는 군요..
아이들을 학원으로 날랐던 시절.
그땐 그래야 한다고 생각했으니까.
동이켜 보면 지금 이시대에는 부질 없는 일이었다는 걸 깨닿는다.
물론 아이들이 좋은 대학은 갔다..
그러나 앞으로의 미래는 ~~ 창조하는 거 아니겠는가?
뭐 그렇죠 ㅋㅋㅋㅋ 여튼 그래도 목표를 이루셨으니, 시간이 지나 꼭 그럴 필요가 없다고 말하시는 것도 좋은 여유입니다 ^^
앞으로의 미래는 또 종전 성공한 방식뿐 아니라 새로운 사유대로 다시 계획하시면 되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