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천운의 생활 속 사자성어 쉰네 번째, 불치하문 [不恥下問]View the full contextstrosalia (73)in #kr • 6 years ago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팀원들의 의견을 구하지 않고 본인 생각대로 모든 걸 결정하는 팀장님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