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천운의 생활 속 사자성어 쉰네 번째, 불치하문 [不恥下問]View the full contextstyner (61)in #kr • 6 years ago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말이 불치하문에도 잘 들어나는 것 같네요. 항상 정진하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