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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번호일기) 안산 다녀온 날~

in #kr6 years ago (edited)

정경은 뗄 수 없는 관계라지만
그 틈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과연 정당한 일만 아닐테니 여전히 멀었지 싶네요
기업이 정치의 눈치를 보면서
아니 그냥 말을 접어야겠네요

.ㅋㅋ
빨래 널고 애들 머리 감기라고,,,행복하게
하고 계신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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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들이 승인을 해줄 것도 안해 주는 경우가 생긴데요. ^^;;; 정말 그럴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렇다고 하니 그냥 듣고만 있었네요. ^^;;;;;;. 뭐라고 말하면 찍힐 것 같은 느낌입니다. ;;;;;

일단 집안 일 잘 도와주고 애들 돌봐주는게 가장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ㅎㅎ 저는 보조 역할입니다. ㅎㅎㅎ 행복하게 하는 법을 배우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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