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poem - 오월View the full contextsunsu (60)in #kr • 6 years ago 시 참 잘쓰시네요~ 바람이 바람으로 사는 길은 저문 산길에서도 싸락눈처럼 떨어지는 별을 가장 낮게 엎드린 풀포기에 나누어주는 일이다 전 이부분이 가장 인상적이네요. 새벽 학교가는길 잘보고 갑니다~^^
성공은 새벽에 학교 가는 사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