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은 내가 요리사#33]엄마빠 갈등(?) 해소를 위한 막김치 ( Feat. 김치 담는 날은 수육과 함께)View the full contextsuran (57)in #kr • 6 years ago 금손을 인정합니다 수육 너무 맛나보이는데요 당장 막걸리 막걸리 한사발 할듯한
ㅎㅎㅎ 그쵸? 막걸리가 딱인데~~~ ㅎㅎ 부모님 집에선 강제 금주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