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음 가는대로 쓰는 시]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 때View the full contextsweetpapa (68)in #kr • 5 years ago 회사갈때 아빠랑 놀거라며 바지끄댕이를 붙잡고 안놓아주는 아이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드림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