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하생시 ] 18.10.12 하루를 생각하는 시간 그리고 육아일기View the full contexttailcock (73)in #kr • 6 years ago 일하다가 노트북 고장나면 저는 그냥 제가 들고 A/S센터로 들고 갑니다.ㅎ 답답해서 못 살겠더라구요.
저도 제가 가서 직접 하면 좋겟지만 ㅋㅋ
각자 담당의 업무가 있기 때문에 ㅋㅋㅋ 전 맡기고 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