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꼭 읽어볼 冊] 『나는 염소가 처음이야』View the full contexttailcock (73)in #kr • 6 years ago 애완용과 식용의 관점이 서로 다르죠. 예전에 쥐를 잡아서 먹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젠 그런 사람 없죠. 보신탕 문화도 천천히 사라질 것 같아요. 애견문화가 정착된 것도 그리 오래 된 건 아닌 것 같아요.
천천히 없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고 좋은데, 누군가의 강한 다른 생각으로 차단되는 것은 옳은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