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은 내가 요리사#33]엄마빠 갈등(?) 해소를 위한 막김치 ( Feat. 김치 담는 날은 수육과 함께)View the full contexttailcock (73)in #kr • 6 years ago 막 담은 겉절이 맛있죠. ㅎㅎ 자주 사오시면 아무래도 말려서 시래기국 만드시는 것이 더 효과적일 듯 합니다.
배추만 사오시는 게 아니라~ ㅎㅎㅎ
그래서 요즘은 엄마랑 제가 나가려고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