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중학생들과 두근두근 첫 만남-순간을 영원으로(#48)View the full contexttailcock (73)in #kr • 6 years ago 중학생들과 수업하려면 정말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강의였던 것 같군요. 수준높은 강의인데 강의료가 정말 짜네요.
마을 교사라는 정책이 지속가능하려면
어느 정도는 받쳐주어야 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