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부랴부랴 제천일기View the full contextthelump (61)in #kr • 6 years ago 오늘 아침 10시면 혹시 쇼팽콩쿨의 모든것 보셨나요?
저 지금 등에서 식은땀 줄줄...
안그래도 이 글 읽으면서 오쟁님 보러 가신건가 했는데..
드라마처럼 엇갈렸네요 흑!
주말엔 일정이 안 맞기도 했고, 여러 이유로 어제 오게 됐네요. 좁고도 신기한 세상(!)
ㅋㅋ 저도 그거 봤습니닼ㅋㅋㅋ 저도 엄청 재밌게 봤어요. 나루님은 영화뽑기 운이 좀 있으신듯.. 저도 제천에서 총 3편 봤는데 쇼팽콩쿨 제외한 나머지 2편은 정말 지루했답니다 ㅠ
설마 저랑 같은 시간에 보신 건 아니겠죠? 맞나? 지금은 떠나셨죠? 아닌가? ㅋㅋㅋ
네 나루님과 같은 시간에 봤었네요. 저는 그거 보고 떠났습니다 ~:)
이거 봐요!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니까!
소오름입니다ㅎㅎㅎ
ㅎㅎ 오쟁님도 라라님과 같이 올라가신 줄 알았는데 반전이에요. 네. 이것도 연결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