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미래의 내 자녀에 대한 소망View the full contexttizianotiziana (57)in #kr • 6 years ago 저도 아직 자녀가 없는데요 한국에서는 그닥 낳을 생각도 없습니다만 행여나 자식이 태어나게 된다면 대안학교를 보내볼 생각입니다 ㅎㅎ 일반학교가 싫다하면 자식을 위해서 그렇게 해주고 싶네요 ㅎㅎ
ㅎㅎㅎ 위에 댓글에도 적었지만 대안학교 자체가 의미가 퇴조된 경우를 많이 보긴 했네요.... 그래도 역시 한 '대안'이 될 수는 있겠죠. 사실 부모가 부유하고 자녀가 자유롭게 이것저것 시도해볼 수 있는 여력이 있는 게 가장 좋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