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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래의 내 자녀에 대한 소망

in #kr6 years ago

저도 아직 자녀가 없는데요 한국에서는 그닥 낳을 생각도 없습니다만 행여나 자식이 태어나게 된다면 대안학교를 보내볼 생각입니다 ㅎㅎ 일반학교가 싫다하면 자식을 위해서 그렇게 해주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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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위에 댓글에도 적었지만 대안학교 자체가 의미가 퇴조된 경우를 많이 보긴 했네요.... 그래도 역시 한 '대안'이 될 수는 있겠죠. 사실 부모가 부유하고 자녀가 자유롭게 이것저것 시도해볼 수 있는 여력이 있는 게 가장 좋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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