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잡담] 총애를 잃고나니View the full contexttizianotiziana (57)in #kr • 6 years ago 이번 중국우화는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 '남은 복숭아의 죄, 여도의 죄'라는 제목으로 아주 어렸을때 한문숙어책에서 읽은 적이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