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엄마~ 저기 개처럼 생긴 토끼가 있어!!!"View the full contexttkki (49)in #kr • 6 years ago 예쁜아들이네요. 몇년전 떠난 '강아지 동생'을 생각하니 잠시 가슴이 먹먹해 졌습니다.
'강아지 동생'도 '강아지 아들'이랑 하늘나라에서 지금 우다다다다다 뛰어다니고 있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