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경멸했던 방식으로 성공당하기View the full contexttrexlow (46)in #kr • 6 years ago 개인적으로 하빕이 충동적이었으나 뱅크시는 그림 가격이 오히려 오를수도 있다는 것도 충분히 예상하지 않았을까 추측합니다
뱅크시는, 저는 반반이긴 해요. 의심이 조금 가는 것은.. 완전히 박살내어버리는 파쇄가 아니라 그림의 절반만, 그것도 예쁘게 일렬로 파쇄되었다는 점이.. 께림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