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꽃을 꺾었을까?View the full contexttutorcho (58)in #kr • 5 years ago ㅋㅋ 저는 혼잣말을 좋아해서 가능했나 봅니다~ 혼자 강의 녹화도 많이 하고 그래서 숙달되서 그런 면도 있고. 다소 부자연스러운 말로 기록되는 언어도 나름의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ㅋ 가즈앗!!!
예. 저도 그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부자연스러움을 넘어서 말이 도저히 안 나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