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를 미치게 한 취미 -볼링-View the full contexttwinpapa (80)in #kr • 6 years ago 볼링 정말 재미있죠.핀이 쓰러질때의 쾌감까지....고또 축하드려요^^
볼링의 매력에 빠져 있을 때도 있었는데....이젠 16파운드 공을 드니 정말 무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