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오늘의 비움 -13개를 비워냈습니다 [누적21/1000]
저도 세계여행 떠나기 전에 집을 정리와 함께 책도 정리했는데요.
참.. 책이란게 분명 놔두면 언제든 볼 거 같아서 처분하기 아쉬운데, 막상 정리하고나면 엄청 홀가분하더라고요. ㅋㅋ
물욕비우기 힘내세요 ㅋㅋ
저도 세계여행 떠나기 전에 집을 정리와 함께 책도 정리했는데요.
참.. 책이란게 분명 놔두면 언제든 볼 거 같아서 처분하기 아쉬운데, 막상 정리하고나면 엄청 홀가분하더라고요. ㅋㅋ
물욕비우기 힘내세요 ㅋㅋ
맞아요 내일은 헌옷+책+가방+신발을
가지러 오신다고 하네요 : )
집이 조금씩 넓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