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친정엄마의 진짜 속마음. View the full contexttwowoo (54)in #kr • 6 years ago 글을 읽고.. 왜 제가 찔리는지^^;; 내일 저도 엄마께 전화 좀 드려봐야겠어요. 써니님도 잘 다녀오세요~!!
넵~ 연락은 드리셨나요.?
결혼하고 나니 더 친정엔 소홀해지는 듯해서 죄송하기만 하네요..(결혼전에도 워낙 개인플레이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