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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친정엄마의 진짜 속마음.

in #kr6 years ago (edited)

괜시리 찡하네요...저도 효도를 많이 못했다는 죄책감도 드는 글입니다..
있을때 더 잘하라는말.. 정말 오늘 저도 연락한번드리고
빠른시일내에 찾아뵈야겠네요..
써니님도 빠른시일내에 부모님 웃으실수있게!! ㅎㅎ아시죠~?
진짜 오.천.만.원. 들고 가버리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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웁쓰.. 그건 올해 생신 때 계획 중입니다(쉿!!!ㅋㅋ)

ㅎㅎㅎ 이거 전화드려야되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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