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부담과 욕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urobotics (62)in #kr • 6 years ago 역시 소중한이웃 ㅎㅎ 예예. 가볼게요,
내일 꼭 뵈어요 ㅎㄹ
아쉽네요. 담 기회에 뵙겠습니다. ㅎㅎㅎ
하시는 일이 우선이죠
언제든 하고 싶으실때 나오세요~^^
고맙습니다. 파치아모님 ^^ 글에도 정이 뚝뚝 흐르는 것 같네요. ㅎㅎㅎ
별말씀을 ㅎㅎㅎ
몇년후 한국에서 두번째 노벨상 받으실분에게 잘보이려고 하는겁니다 ㅋㅋㅋ
저야 뭐 먹고사는 거에 바쁜 평범한 사람일 뿐입니다. ㅎㅎㅎㅎㅎ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