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이와 함께 물속의 전갈 |장구애비| 를 만난 날View the full contextwhatwelivefor (54)in #kr • 6 years ago 와 분명히 저도 어렸을 적에는 곤충도 잘잡고 같이 놀아주고 그랬는데,,물론 제 시점이지만요 ㅋㅋㅋㅋ 이제는 무서워서 같이 놀 수가 없어요..
자꾸 보니까 익숙해지고 어릴적 순수했던 마음으로 돌아가는걸 스스로 느끼고 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