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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수다#84]나는 왜 휴직을 했는가? (Feat. 전업 스티미언은 과연 무엇?)
카일님 휴직 8일차군요. 지금은 우선 유럽여행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뜻밖에 휴학도 새로운 길을 알려주듯 이번 휴직은 더 큰 의미를 가져다주리라 생각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카일님 휴직 8일차군요. 지금은 우선 유럽여행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뜻밖에 휴학도 새로운 길을 알려주듯 이번 휴직은 더 큰 의미를 가져다주리라 생각합니다.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