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제 귀촌도 너무 많이 부러워지고 있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whatwelivefor (54)in #kr • 6 years ago 장미가 종이 1004..나 되는군요~ 장미 뿐 아니라 초록빛으로 물든 풀떼기(?)들도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