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국 결혼식을 준비하며 1] 폐백을 어떻게 해야할까?View the full contextwonnieyoon (58)in #kr • 7 years ago 사실 우리나라 폐백은 아직까지는 너무 딱딱한거 같아요. 아이디어 저도 생각해보겠습니다.
워니윤님! 안녕하세요. 저는 사실 한국결혼식에 한번 참여해보았는데, 폐백을 못 가게 해서 그냥 멀리서 보았던 기억만 납니다. 그리고 저와같이 친구들은 멀리서 기다렸습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생기셔서 공유해주신다면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