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가.들.다.] 20180813View the full contextwoolgom (63)in #kr • 6 years ago 대아에 받아진 물에 비친 벽 아닐까요??
맞습니다. 더웠던 어제, 할머니 댁 마당에서 세수하려다 손가락도 담가보고 가만히 들여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