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의
< He wishes for the cloths of heaven (하늘의 천) >
추천드립니다.
분명히 텍스트로 적혀져 있는 시인데,
빛나는 것처럼 아름답고..
화자의 마음이 느껴져서 조금 슬프기도 하네요.
한 구절을 읊어드리자면..
나는 가난하여
가진 것이 꿈 뿐이라
내 꿈을 그대 발 밑에 깔았습니다
사뿐히 밟으소서,
그대 밟는 것 내 꿈이오니
좋은 하루 되세요, @lucky2 님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의
< He wishes for the cloths of heaven (하늘의 천) >
추천드립니다.
분명히 텍스트로 적혀져 있는 시인데,
빛나는 것처럼 아름답고..
화자의 마음이 느껴져서 조금 슬프기도 하네요.
한 구절을 읊어드리자면..
나는 가난하여
가진 것이 꿈 뿐이라
내 꿈을 그대 발 밑에 깔았습니다
사뿐히 밟으소서,
그대 밟는 것 내 꿈이오니
좋은 하루 되세요, @lucky2 님 ^^
한 구절만 읽어도 슬프네요.
추천 감사드려요~~
오늘도 행복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