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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토혈 지국 [吐血之局] - 생사를 건 바둑대결#2

in #kr6 years ago

모든게 시운이 가장 중요한듯 하네요.
기재가 출중해도 더 뛰어난 사람앞에 어쩔 수 없는 슬픔, 안타까움
그래도 그래서 더 노력했을 것이고 이렇게 역사에 이름을 남긴 것으로 위안삼아야겠네요.

재미있는 글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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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일에는 다 때가 있다고 하지요
인세키는 정말 안타깝지만 그들이 있어서 다른사람이 더 빛나게 되었을지도 모르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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