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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느 날의 하루

in #kr6 years ago

등산 즐겁게 잘 다녀오셨네요.
중간에 냥이가 뭐라도 먹고싶어서 다가왔나봐요..
등산에 마지막은 김치전과 막걸리 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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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를 위해 다음에는 사료나 통조림을 가지고 가야겠어요ㅠㅠ 아직까지도 마음에 남아있네요 흑흑

아이들을 키우는 사람들의 마음인것 같아요.
길을가다가 아이들을 만나면 지금 가지고 있는것중에 아이들이
먹을만 한것이 무엇인가 먼저 생각하게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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