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poem - 술래잡기View the full contextyhoh (74)in #kr • 6 years ago 눈을 감고 숫자를 세고... 눈을 떴을때 아무도 없는 그곳이 참 공포스러웠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어릴때 기억인데도 잘 잊혀지지 않죠...
어릴때의 기억은
잘 지워지지 않는 것 같았어요.
최근에 일이 금방 까먹는데 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