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제 지갑을 놔두고 가서 당황했던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yolograce (50)in #kr • 6 years ago 그럴때 진짜 난감한데 그래도 깔아둔 삼성페이가 효자노릇좀 했네요! ㅋㅋㅋ 다행입니다!
평소같았으면 그냥 계산대 옆에 좌르르 반품하고 나왔을텐데...
문득 핸드폰에 깔아놓은 어플이 떠오르더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