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Way to night 밤으로 가는 길목View the full contextzzing (68)in #kr • 6 years ago 우와... 노을이 멋진데요? 오호~~
우리집 부엌 쪽 창문은 제가 노을을 바라보는 명당자리지요. 가끔 아내나 딸과 함께 보는데 좋더라고요. ^^;;; 날마다 변하는 그림이 담긴 액자 같달까 그렇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