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대용 장군의 국경선에 밤이 오다) 11 기약없는 철수 길View the full contextepitt925 (78)in #leedaeyong • 5 years ago 제1중대를 지켜주신 조소령님과 제3대대, 중공군의 추격을 저지해준 비행기, 조밥을 내어주던 화전민 모두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