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풀은 파니니
브런치 즐기는 현대인 놀이. ㅋ
송도에 사는 그녀를 서울로 불러내었다.
남편과 딸을 버리고 서울로 달려나온 그녀와 브런치.
덕수궁 근처 르풀을 찾아서
만나지 못한동안 쌓아뒀던 얘기들을 했다.
대학동기여서일까.
대학교 뽀시래기 시절로 돌아가는 느낌이다.
하루 온종일을 같이있었는데
왜 우리의 얘기는 끝이 없는건지...
결론은 늘 같다.
못다한 얘기는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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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그녀의 남편과 딸이 브런치에 밀렸군요!!
오랜 우정에 밀린걸로~~~ ㅎㅎ
오랜시간을 얘기해도 못다한 이야기는 다음에 ㅎㅎㅎㅎ
이상하게 얘기는 하면할수록 넘처나는 화순분이네요. ㅋ
암요 암요
못다한이야기와 자세한이야기는
또 담에 하는게 맞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수다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참을 말하고도 다음에 못다한 이야기를 하자고 할까요?ㅋㅋ
저도 항상 그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