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하루를 열면서 ~ 짧은 세가지 나눔,View the full contexthimapan (75)in #life • 6 years ago 염상섭님을 오랫만에 뵙네요. 이은하씨가 61년생이었군요. 세월은 비켜가질 않네요. 문상은 언제나 슬픕니다. 언젠가부터 문상의 괴로움을 떨쳐 버리려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