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몬들이 엄마 죽을 끓여줬다구요? 헐..
갑자기 도전의식이... 불끈!! 그러나 울 꼬맹이는 누군가 올때까지 기다리라고 했을 것 같아요.
저 역시 초딩몬들이 무지 사랑스럽고 대견스럽게 생각이 되네요.
그 죽 먹고 몸 나으신거 맞죠? 그쵸?
초딩몬들이 엄마 죽을 끓여줬다구요? 헐..
갑자기 도전의식이... 불끈!! 그러나 울 꼬맹이는 누군가 올때까지 기다리라고 했을 것 같아요.
저 역시 초딩몬들이 무지 사랑스럽고 대견스럽게 생각이 되네요.
그 죽 먹고 몸 나으신거 맞죠? 그쵸?
요리를 좋아해서 방과후수업을 받은게 이럴 때 큰 도움이 됐어요. ㅎㅎ 통증이 더 심해지지않는 걸 보니 맹장은 아닌가봅니다. 일단 안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