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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Lover's street

in #ntopaz5 years ago

감수성 뽀돌님. ^^

너와 헤어진 뒤 나는 단 하루도
너를 잊은적이 없다.

이런 적이 있었는데, 세월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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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사실 소설속의 엄마와 딸의 내용인건 함정입니다.
제가 한 감수성 하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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