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Lover's street View the full contextmistytruth (67)in #ntopaz • 5 years ago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너를 생각하는 건 나의 일이었다 너와 헤어진 뒤 나는 단 하루도 너를 잊은적이 없다 저도 이랬던 적이 있었는데 ... 아련하군요~^^ㅎㅎ
ㅎㅎㅎ 듣고싶어요 미스티님의 어느시절의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