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트태권보이, 마린보이 등이 방송될때 TV앞에서 숨죽이며 보던 그때 그시절이 생각나네요. 더불어 이거 보고 있을때 부모님께서 심부름이라도 시키면 짜증내다가 혼이 났던 그 시절도 덤으로 떠오릅니다. 웬만한 미사일에도 꿈쩍도 하지 않은 강철같은 무쇠표현을 아주 굵직하게 잘 표현하셨네요. 아주 든든해 보입니다.
로보트태권보이, 마린보이 등이 방송될때 TV앞에서 숨죽이며 보던 그때 그시절이 생각나네요. 더불어 이거 보고 있을때 부모님께서 심부름이라도 시키면 짜증내다가 혼이 났던 그 시절도 덤으로 떠오릅니다. 웬만한 미사일에도 꿈쩍도 하지 않은 강철같은 무쇠표현을 아주 굵직하게 잘 표현하셨네요. 아주 든든해 보입니다.
혹 밀림의 왕자 레오,요괴 삼총사도 기억하세요? 뱀 베라 베로.
"밀림의왕자"는 타잔 아니였나요?
ㅎㅎㅎ 제 기억엔 레오라는 구여운 꼬마 사자가 나오는 만화였는데
어려움에 처한 동물들을 도와주는 밀림의 왕자였던 듯요 ^^
재밌네요 요즘은 기억도 못할 이런 만화이야길 해 본다는게 ㅎㅎ
와우~
뱀 베라 베로 알 정도면~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