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선착장에서 지는해를 찾는데 한참 걸렸네요. ㅋㅋㅋ. 시선이 지는 해로 먼저 가는 것이 아니라 희한하게 선착장에 먼저 가네요. 그곳을 보고 고층건물로 시선을 옮기니 그곳에 해가 삐쭉 나와 있네요. 시선을 옮기면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의 고단함을 위로 받을 수 있는 작품이네요. 해가 있는 고층건물 용도가 뭔지 궁금하네요.
조용한 선착장에서 지는해를 찾는데 한참 걸렸네요. ㅋㅋㅋ. 시선이 지는 해로 먼저 가는 것이 아니라 희한하게 선착장에 먼저 가네요. 그곳을 보고 고층건물로 시선을 옮기니 그곳에 해가 삐쭉 나와 있네요. 시선을 옮기면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의 고단함을 위로 받을 수 있는 작품이네요. 해가 있는 고층건물 용도가 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