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올리브영에 들어가보질 않아서 이 캐릭터를 본적은 없습니다만, 작품속 주인공 포즈는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합니다. "세일"을 거의 영어표현에 익숙하다보니 이렇게 한글로 보니 새롭네요. 전체적으로 굵직굵직한 색상들을 사용한 이 캐릭터는 세일행사에 대한 믿음이 느껴집니다.
글쎄요..올리브영에 들어가보질 않아서 이 캐릭터를 본적은 없습니다만, 작품속 주인공 포즈는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합니다. "세일"을 거의 영어표현에 익숙하다보니 이렇게 한글로 보니 새롭네요. 전체적으로 굵직굵직한 색상들을 사용한 이 캐릭터는 세일행사에 대한 믿음이 느껴집니다.
한글이 참 이쁘죠 ㅎㅎ 잘 만든 광고문구들은 매력이 있는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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