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진 그림이네요 ^^ 그림 보면서 혼자 웃고 있습니다. 핑크색이 봄분위기와 무척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마치 자기 멋대로이고 말 잘 듣지 않는 사춘기 소녀같은 느낌이 납니다 ㅎ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길가다 얼핏 본다면 꼭 한번은 돌아볼 것 같은 외모를 지녔네요 그림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