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
알다가도 모를 일이 사람 마음이라 한다
엔토파즈에 그림을 올려 보고싶은 마음이 간절 할땐 올릴방법을
몰라 애태웠는데 그림을 올릴수 있게 되니까 아이고 그냥 전 처럼 편하게 그림 올리면 될껄 공연히 요란을 떨었나 싶다
옳게 내세울 실력도 없는 늙은이 망녕 났다는 소리 듣는건 아닐까
마음이 새삼스럽게 움추러 든다 사실 그림 올리는 방법도 모른다 태그할때 Ntopaz 맨먼저 쓰면 되는건지 순서에는 관계 없는지 그동안 파티코 에서만 그림을 올렸기때문에 구태어 태그에
신경을쓰지않아도 됐는데 요사이 새로나온것이 많아서 기억을 단단히 하지않으면 잊어먹고 태그를 하지않고 프리뷰를 눌러 버린다
오늘은 잊지말고 태그 해야겟다
이그림은 매일 아침 공원에서 산책을하면서 지나다니는
조롱박 덩굴이다 그림으로 표현하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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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님을 보며 많은 이들이 느끼는 바가 많을 거라거 생각해요^^
https://www.ntopaz.com/ 에서 올리시면 태그는 일부러 넣지 않으셔도 자동으로 들어갑니다~ ^^
지금 ntopaz에는 안보이고 있는데 제가 못찾고 있는건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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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그림입니다. 저는 똥손이라 그림잘그리는 분들 늘 부럽데요^^
와... 직접 그리셨다니 대단하십니다!!
Wow!!! Thats amazing. Very nice I lik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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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을 걷고 싶네요.
사진 보다 그림이 더 좋네요.ㅋㅋ
저도 새로운 게 하나씩 등장할 때마다 괜스레 위축이 됩니다~
그저 스팀잇에 포스팅하는 게 젤 마음 편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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