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침 이 기사를 봤습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해서는 조금 더 따지고 봐야겠고, 이런 제도에 반감을 가지는 449만원 이상의 급여를 가져가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무언가 조금씩 변하고 있다는 부분에 관심과 기대를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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