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과거의 눈 #11 '마시멜로실험'View the full contextjjy (81)in #old • 6 years ago 보다 명확해진 도표에 개개인을 입력하는 방식으로 운명이라는 이름으로 고통에 길들이려 했다는 일정부분 조작의 냄새가 납니다. 저만 그런가요
요령껏 적응해야 하는것이
인간이라는 생명체에게 주어진
조금 달라보이는 짐인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