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여수여행 그리고 삶1View the full contextstarjuno (72)in #old • 6 years ago 숙소가 바닷가 앞이라 태풍시엔 좀 걱정도 됐을 것 같네요. 생신이였나 봐요~^^ 지났지만 좋은 추억이 담긴 생신이시길... (지난번 생일 케익은? 잘못 이해한 건가요? ㅎㅎㅎ)
양력과 음력의 변화무쌍한 힘으로
딸과 생일이 같아진 한해였습니다.
전에 케익을 잘랐었고
이번엔 여행을 떠났습니다.
아들이 생일날 회를 사주겠다고 했었는데
바다로 여행을 갈테니
여행지에서 사달라고 했지요^^
아~ 이해가 되었네요.^^
회의 양도 엄청나게 많아 보이는데... (저흰 한줄이면 될 듯^^)
푸짐하고 화목한 시간이셨겠어요.
보기 좋아요~~^^
네..
사이좋게 지내는 가족이
여행지에서도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