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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천안 성불사, 속과 선의 경계에서

in #oldstone6 years ago

성불사의 밤이란 노래는 모르는 곡이라
올드스톤님의 글을 읽으며 찾아서 들어봐야 겠다 생각했는데요
마지막에 짠! 나타나서 선물받은 기분이었어요^^
삶의 경계를 느낌으로 미루어 안다는 것은 어떤 걸까요
그 때, 그 장소가 아니면 느끼지 못 했을 것들이겠죠?
눈 내린 풍경 가운데 황토빛 마른 땅,
첩첩산중이었으나 지금은 도시가 내려다보이는 그 곳이 참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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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바람세러 한번 가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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